'가수 변신' 박성웅 "데뷔+53, 신인 가수 노건 잘 부탁드립니다"
박성웅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로 변신한 배우 박성웅이 자신을 "신인 가수 노건"이라고 소개했다. 박성웅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데뷔 +53, 노건 인사드립니다, 얼굴은 신인이 아니지만 신인 가수 노건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성웅은 하얀색 슈트를 차려입고 백댄서로 보
- 뉴스1
- 2025-12-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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