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 결별후 의미심장 SNS…“내가 부서지더라도”
이수, 린. 사진 | 인스타그램 가수 린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결혼 11년만에 이수와 이혼 소식을 전한지 약 4개월 만이다. 린은 28일 자신의 SNS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라는 짧은 문장을 게시했다. 별도의 설명이나 맥락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담담한 어조의 문장은 오히려 많은 해석을 불러온다. 해당 글은 린이 이혼 사
- 스포츠서울
- 2025-12-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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