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예지원, 1살 연상 남배우와 '♥핑크빛' 앞두고…추위도 멈추게 한 거리 화보
사진 = 예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예지원이 나이가 안 믿기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예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같이 추운 날 주머니 속 작은 히터 하나 추운겨울날 주머니 속 온기"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지원은 짙은 네이비 컬러의 퍼 후드 패딩을 입고 도심 한복판에 서 있는 모습이다. 후드에 얼굴을 파묻은 채 주머니 속 손난로를 얼굴
- 텐아시아
- 2025-12-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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