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청아, 나이 안 믿기는 아찔한 미모…'뉴욕 여자들 긴장 해야겠네'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청아가 뉴욕에서 우아한 일상 사진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int 로랑이 추억 그리고 마음은 뉴욕"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청아는 뉴욕의 아트 북숍 진열대 앞에서 서적을 살피거나 직접 책을 꺼내 들여다보는 모습으로 담겼다. 브라운 톤의 롱 코트와 블랙
- 텐아시아
- 2025-12-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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