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 발리 신혼여행서 뽐낸 비키니 자태 "눈부시게 행복"
방송인 윤정수, 원진서 인스타그램 방송인 윤정수, 원진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신혼여행을 즐겼다. 원진서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시리게 추운 날 다시 꺼내보는, 눈부시게 행복했던 따뜻한 날들의 기억, 결국 둘 다 새카맣게 타서 돌아왔어요"라면서 발리 신혼여행 사진을 올렸다. 윤정수와 원진
- 뉴스1
- 2025-12-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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