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서울=뉴시스] NCT 출신 태일.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만취한 외국인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엔시티(NCT) 전 멤버 태일(31·문태일)이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
- 뉴시스
- 2025-12-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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