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번지는 ‘가난밈’…김동완, “가난은 농담 아니다” 일침
신화 김동완. 사진 | 김동완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른바 ‘가난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SNS에는 ‘가난밈’이 유행하고 있다. 글은 가난하다고 작성하지만 사진에는 여유가 넘치는 정반대의 상황을 올린다. 비행기 일등석,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외제차 등 사진 위에
- 스포츠서울
- 2025-12-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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