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SNS '가난 밈' 직격…"가난은 훔쳐 쓸 감정 아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가난 챌린지'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해당 현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의 소비를 드러내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비행기 일등석 사진, 외제차 스마트키, 명품 구매 인증 사진 등에
- 스포츠조선
- 2025-12-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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