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염 동반 감기에 공연 취소' 윤종신 "이제 내 마음대로 노래 못해"
윤종신 인스타그램, 뉴스1 DB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윤종신이 '컨디션 이상'으로 링거를 맞은 소식을 전하며, 가수로서 건강 관리에 대해 고민했다. 26일 윤종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마자 병원으로, 그리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6일"이라며 "이제 내 마음대
- 뉴스1
- 2025-12-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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