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링거 맞은 윤종신, 35년 커리어 흔들린다…"이제 내 마음대로 노래 못 부를 것 같아"
사진=윤종신 SNS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공연 취소 후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 마자 병원으로.. 그리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6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병원에 방문해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그는 "이제 내 맘대로, 내키는 대로,
- 텐아시아
- 2025-12-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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