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피해자 곽튜브 "트리 처음 만들어…가족과 보내는 것도 최초" 성탄절 뭉클 고백
사진=곽튜브 SNS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성탄절에 누리꾼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곽튜브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곽튜브가 예쁘게 꾸며진 트리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살면서 처음 트리도 만들고,, 올해는 처음으로 가족과
- 텐아시아
- 2025-12-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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