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또 고부갈등? 아들에 SNS 차단 당했다 “화해할 생각없다”[Oh!llywood]
빅토리아 베컴은 아들 브루클린이 인스타그램에서 차단했지만 개의치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23일(현지시간) 가족과의 저녁 식사 외출에 어떤 드레스를 입어야 할지 팔로워들에게 물어보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베컴은 고급 패션 브랜드 드레스 두 벌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그는 “제 컬렉션 드레스 두 벌이 너무 마
- OSEN
- 2025-12-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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