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성탄절 앞두고 무슨 일 "자식·남편 얘기, 배려라고는 1도 없다"
배우 고현정이 연말을 맞아 절친들과 나눈 거침없는 '찐친 토크'를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고현정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럽게 만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빈손으로 와서 옷 좀 보자, 가방 보자 하더니 다 가져가"라며 친구들의 유쾌한 넉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이어 고현정은 "갑자기
- 텐아시아
- 2025-12-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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