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5년 만 무죄에 “후련하다”
이동원 PD. 사진|스타투데이DB 이동원 SBS PD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의 얼굴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서 기소유예 취소 처분을 받은 후 심정을 고백했다. 이 PD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며 “지난주 일이라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적어본다”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
- 스타투데이
- 2025-12-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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