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엄마 문자는 씹지"…'류수영♥' 박하선, 배 아파 낳은 딸에 '일침'
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딸의 평소 행동을 폭로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맹이 신남. 촤애 키링들. 제발 하루에 하나씩 뜯어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바든 모습. 특히 박하선은 딸을 향해 "이러니 엄마 문자는 씹고 이모랑 문자하지"라며 아쉬움이 담
- 텐아시아
- 2025-12-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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