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 발리 신혼여행 모습 공개…꿀 뚝뚝 떨어지는 부부
원진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윤정수,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부부가 행복한 허니문 근황을 전했다. 23일 원진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잊을 수 없는 신행 첫날 밤, 비 맞으며 수영하면서 어린아이같이 행복해하던 오빠의 환한 미소…찍어두길 참 잘했다, 내가 오래오래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뉴스1
- 2025-12-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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