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생일 파티서 뜨거운 포옹…"손흥민이네"
[서울=뉴시스]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서준(37)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박서준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주간 보고. 원래 생일은 좀 조용하게 보내는 편인데 이번엔 소란스럽게 보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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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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