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박수지, 요요 극복하고 70㎏ 재진입 "리즈시절 보여"
류필립 누나 박수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다이어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박수지가 70㎏대에 재진입했다. 박수지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이날 몸무게를 공개했다. 체중은 79㎏으로,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해 눈길을 끈다. 또 박수지는 "오늘 셀카 찍으면서 리즈(전성기) 시절이 보여서 너무 놀랐다, 내 입으로
- 뉴스1
- 2025-12-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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