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發 '주사이모' 피해자 속출..강민경→홍진경→전현무 '칼차단' [핫피플]
‘주사 이모’ 논란 확산…강민경·홍진영·전현무 “무관·적법” 선 긋기 코미디언 박나래를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스타들이 잇따라 의혹을 부인하며 해명에 나섰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20일 개인 SNS를 통해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댓글로 저와 무관한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조심스럽게
- OSEN
- 2025-12-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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