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달콤함에 만취했나…윤정수, ♥원진서와 첫날밤 포착 ‘한껏 달아오른 얼굴’
방송인 원진서가 윤정수와의 잊을 수 없는 신혼여행 첫날 밤 추억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신행 첫날 밤, 비 맞으며 수영하면서 어린애같이 행복해하던 오빠의 환한 미소. 찍어두길 참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오래오래 지켜줄게”라는 말로 애정을 더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 매일경제
- 2025-12-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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