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사생활 논란 속 라디오 불명예 퇴장…첫 방송 5개월만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 사진| MBC ‘저속노화‘ 열풍을 주도하던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불명예 퇴장했다. MBC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는 지난 1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불과 5개월 만이다. 제작진은 22일 “진행자의 개인적 사정으로 ‘라디오 문화센터’를 편성하게 됐다”며 “청취자들
- 스타투데이
- 2025-12-23 17:0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