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재산도 넘겨" 유서까지 썼었다는데...'암 투병' 과거 떠올렸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갑상선암 투병이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영상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51)가 갑상선암 투병이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변정수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셀러-브리티' 영상에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변정수는 배우, 모델,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했다며 "음반 빼고 다 했다"고 밝혔다.
- 머니투데이
- 2025-12-22 20:3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