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MBC도 손절 "라디오 폐지, 개인적 사정"[공식]
MBC도 손절했다.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대표의 사생활 논란 끝에 라디오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가 폐지됐다. MBC라디오 표준FM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는 19일 방송을 끝으로 조용히 막을 내렸다. 22일부터 '라디오 문화센터'가 새로 편성돼 이미 전파를 탔다.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 측은 22일 정규 방송을 5분 남긴 오전 11시 공지를 통해
- 스포티비뉴스
- 2025-12-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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