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미선, 결국 공구 중단 "생각 짧았다"
박미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박미선이 암투병 중 건강식품 공동구매 논란을 재차 사과했다. 박미선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본의 아니게 이번 일로 여러분들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내가 생각이 많이 짧았다"며 "나도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음을 이번 기회에 또 한 번
- 뉴시스
- 2025-12-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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