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일반 담배도 아닌 '시가' 물었다…목 관리 안 하나 "미국에서 리필하고 싶어"
사진=김대호 SNS 김대호 아나운서가 애주가에 이어 흡연자임 인증했다. 김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가 리필하러 가고 싶다.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 되겠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대호는 편한 옷차림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 그의 오른손에는 담배의 종류인 시가가 들려 있었고, 앞에는
- 텐아시아
- 2025-12-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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