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즙 암에 안좋다는데”…박미선, 공구 글 올렸다가 사과
방송인 박미선.[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미선이 소셜미디어에 공동구매 글을 올렸다가 여론이 좋지 않자 결국 사과했다. 박미선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 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이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또 “다들 걱정해주고 꾸짖어줘서 감사하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 헤럴드경제
- 2025-12-22 13:0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