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SNS 팔로 의혹에…강민경 "저와 무관한 일"
[사진=강민경 SNS]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주사이모'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21일 강민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하고 계신지 모두 알
- 아주경제
- 2025-12-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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