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레드벨벳 조이, 뼈말라 되더니 비주얼 정점 찍네…자기관리의 힘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가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 Girl"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단발 웨이브 헤어에 시스루뱅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그레이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와 버건디 레더 재킷을 매치해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청바지로 자연스러운 데일리 무드를 더했
- 텐아시아
- 2025-12-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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