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연하 남편 반할만 하네…아직도 수줍은 소녀 같아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최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송이와 하트 이모지 멘트를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차분한 그레이 코트를 걸치고 카페 골목길을 거닐며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검정 가죽백을 들고 손으로 입을 가린 포즈는 수줍은 듯 사랑스럽고, 자연광에 비친 피부결은 한겨울 공기 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붉은 테이블 앞에
- 텐아시아
- 2025-12-21 10:4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