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강태오, 결별 후 아쉬운 마음 전했다…대박나고 6.8% 기록 쾌거
사진 = 강태오 인스타그램 배우 강태오가 인기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종영 후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이강"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태오는 곤룡포를 입고 단아한 한복 차림의 김세정과 함께 봄날의 궁중 정원을 거닐고 있다.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따스한 햇살이 비치며 작품 속 왕의 품격을 그
- 텐아시아
- 2025-12-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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