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의혹 여파…강민경 "걱정하시는 일 저와는 무관"
황진환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최근 불거진 이른바 '주사이모'와 관련된 의혹에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
- 노컷뉴스
- 2025-12-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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