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 울리고 세계를 흔들다…박서진, 글로벌 무대서 각인한 K트로트 대표주자
박서진 인스타그램. 박서진은 K-POP 중심의 무대에서 오히려 조명받았다. 지난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박서진은 K-트로트 대표주자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장도연, 문상민, 아일릿 민주의 진행으로 꾸려진 이날 무대는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25팀의 아티스트가 함께한 자리였다. 글로벌 문화의 중심에 선
- 스포츠서울
- 2025-12-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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