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강민경, 이쯤하면 주사이모 ‘데스노트’…“전혀 무관한 일”
가수 강민경. [헤럴드POP] 방송인 박나래로부터 촉발된 ‘주사이모’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이쯤하면 ‘데스노트’에 가깝다. 샤이니 온유, 키에 이어 입짧은햇님은 물론 ‘주사이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잉한 연예인들이 다음 타자로 언급되는 상황이다. 결국 다비치 강민경도 해명에 나섰다. 21일 대중문화계에 따르면 무면허 비의료인인 ‘주사
- 헤럴드경제
- 2025-12-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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