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글래머부터 타투까지 ‘걸크러쉬 끝판왕’
사진ㅣ소연 SNS 그룹 아이들(i-dle)의 리더 소연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공연장 무대 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화이트 코르셋 스타일의 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드러난 어깨 라인과 등 타투가 어우러지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 스포츠서울
- 2025-12-2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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