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아닌 약물 탓" 김지선 子 시바, 간 이식은 피했지만 '정신과 투병' 알려졌다
/사진 = 시바 인스타그램 간이식까지 고려해야 했던 래퍼 시바의 건강 이상설은 다행히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그 과정에서 그가 홀로 감내해 온 정신 건강의 고충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시바는 간수치 폭등의 원인이 항정신과 약물의 과다복용이었다고 직접 밝히며, 팬들에게 안도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겼다. 시바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진행한 정밀
- 텐아시아
- 2025-12-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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