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주사 이모 게이트' 확산 속 이지혜, 소신 발언…"시상식 영광이지만 민망"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소신 발언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마다 시상식에 갈 수 있다는 것도 영광이긴 하지만 특출나게 뭘 한 것 같지도 않아서 세상 민망하기도 하고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혜가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다양한 드레스들을 피팅하고
- 텐아시아
- 2025-12-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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