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많이 보고 싶고 힘들지만, 오랫동안 전람회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故 서동욱 추모
김동률이 단독콘서트 ‘산책’에서 서동욱 사진을 배경으로 ‘첫사랑’을 부르고 있는 모습. 서동욱 1주기인 지난 18일에 김동률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김동률 인스타그램 갈무리] “아직도 많이 보고 싶고,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전람회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고인이 된 전람회 서동욱의 1주기를 맞아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 헤럴드경제
- 2025-12-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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