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치 소득 내놔라”…‘저속노화’ 정희원, 불륜설 부인하며 ‘공갈 협박’ 폭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 사진 | 연합뉴스 ‘저속노화’ 신드롬의 주역 정희원(저속노화연구소 대표) 교수가 전 연구원 A씨와의 진흙탕 싸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스토킹 혐의 고소와 이에 맞선 A씨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및 저작권 침해’ 주장이 충돌하는 가운데, 정 교수는 “명백한 허구”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 “위력·불륜 관계 아냐... 2
- 스포츠서울
- 2025-12-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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