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지금 뒤숭숭한데…개그우먼 김영희까지 비상 "몸도 마음도 미치겠어"
사진=김영희 SNS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급한 상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 끝나고 오자마자 해서 응급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딸이 병원 진료를 받은 듯한 모습. 김영희는 "제일 바쁜 주에 해서 아프고 동글이 오늘내일 하고... 몸도 마음도 미치겠다"라며 키우는 반려
- 텐아시아
- 2025-12-19 09: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