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하루종일 앞 못 보고 무서워"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막염에 걸려다고 말했다. 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알레르기 결막염 무서워 어제 하루종일 앞도 못 보고 눈물만 질질 흘림 다들 눈
- 뉴시스
- 2025-12-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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