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子' 래퍼 시바 "항정신과 약물 너무 복용해 간수치 높아…최악 상황아냐"
시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의 둘째 아들인 래퍼 시바(20·본명 김정훈)가 건강 관련 소식을 전했다. 18일 시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진행한 건강 검진 결과를 공유했다. 시바는 "검사 결과 나왔습니다, 간염은 아니라고 합다, 다행히도 우려하던 최악의 상황은 아니네요"라면서도 "항정신과 약물을 너무 많
- 뉴스1
- 2025-12-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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