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권유리 지인 사칭범, 벌금형 처벌…SM "선처·합의 없다"
소녀시대 권유리/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유리에 대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해 안내해 드린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 뉴스1
- 2025-12-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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