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대화 AI 아냐, 점점 폭력적으로" 폭로자 추가영상 공개[이슈S]
배우 이이경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한 A씨가 여러 차례 입장 번복에 이어 다시 "조작이 아니다"라고 나섰다. A씨는 1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이이경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다른 기기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성희롱 피해를 재차 주장했다. 그는 "저는 이전에도 한국 남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에게 DM을 보내고 대화를 주고받은 적도 있
- 스포티비뉴스
- 2025-12-1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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