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유포’ 권유리 지인 사칭범, 벌금형 처벌 확정
권유리.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 지인인 척 온라인상에 악의적 글을 올린 인물이 붙잡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근 권유리 지인을 사칭하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벌금형 등 처벌이 확정됐다”며 “이 외에도 여러 사건에 대한 수사·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 제보와 상시 모
- 스타투데이
- 2025-12-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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