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측 "사칭범 벌금형 확정…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권유리의 지인임을 사칭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자에 대해 벌금형 등의 처벌이 확정되었으며, 이외에도 여러 사건에 대한 수사·조사가 진행 중에 있음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 JTBC
- 2025-12-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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