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바람둥이' 58세 줄리아 로버츠, 누군지 못 알아볼 뻔..민낯 근황 [Oh!llywood]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58)가 화장기 없는 민낯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줄리아 로버츠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340만 명의 팔로워와 공유된 해당 사진 속 로버츠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레드카펫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
- OSEN
- 2025-12-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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