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머리도 옷도 '대충' 그 자체인데…귀걸이 하나로 빛날 수가 있나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평범한 일상 속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이영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료는 취향껏 넣는 뱅쇼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영애가 편안한 차림으로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영애는 머리를 위로 질끈 묶고 평범한 진주 귀걸이
- 텐아시아
- 2025-12-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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