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사인줄 알고 집에서 진료 받아”…활동 중단 선언 [전문]
그룹 샤이니 키. 뉴시스 제공 그룹 샤이니 키가 ‘주사 이모’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 스포츠월드
- 2025-12-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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