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키 "이런 일과 멀리 있다 자부했는데, 부끄러워" 사과
샤이니 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최근 불거진 '주사 이모' 친분 의혹에 사과했다. 키는 1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요즘 저와 관련해 여러 이야기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저 역시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에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워 좀 더 빠르게 저의
- 뉴스1
- 2025-12-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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