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개꿀…이런 멍청한” 홍경민, 딸 도시락 싸다 자책한 이유
가수 홍경민이 딸의 도시락을 직접 준비하다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경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시락 싸줬다고 딸이 좋아했고, 고맙다고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치와 장조림, 계란말이, 햄 등이 들어 있는 도시락과 이를 들고 있는 홍경민의 딸 모습이 담겼다. 홍경민 인스타그
- 세계일보
- 2025-12-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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